대한민국최초 강제부킹 없이 여성손님을 배려하고 존중합니다.
안녕하세요~
장안동줄리아나 박찬호입니다.
오픈후 계속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좋은기회에 장안동줄리아나에 오실때 연륜과 노하우의 웨이터 박찬호를 꼭 찾아주세요.
제목처럼 장안동줄리아나는 여성손님의 손을 강제로 잡아끌거나 함부러 하거나 하지 않습니다.
그렇게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여성의 나이트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.
부킹이 싫으신분은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며 노실 수 있는 장안동줄리아나입니다.
직원이 함부러 하거나 기분나쁘게 하거나 해서 언짢으실때는 언제든지 지배인을 찾아주시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.
그럴리는 없지만요... ^^;
*2층에 환하게 켜진 유리룸에서 밖을 구경하며 노래하고 춤추며 노실 수 있습니다.
그래서 동반으로 오셔도 되고, 친구와 동료와 기념일 각종모임 생일파티등 부킹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.
언제든지 부담없이 편안하게 오시면 됩니다.
